석신한우가 걸어 온길
Since.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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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Wet, Water Aging 숙성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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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노하우로 최대 60마리 분량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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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선도하는 기업, 백년가게로 선정
35년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석신한우
석신한우는 1987년 첫 영업을 시작한 이래 부모님의 성실함과 신뢰를 이어받은 2대 사장 김일훈 대표가 운영하는 숙성육 전문 브랜드입니다. 창업주는 1983년부터 마장축산물시장에서 일을 배웠고, 특유의 근면함으로 4년 만에 개인 점포를 창업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정육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고 경영에 참여한 아들은 그 전통에 새로운 기술과 브랜딩을 통해 차별화 된 경쟁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육업계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석신한우
그는 당시 마장축산물시장에는 생소한 Water Aging, Wet Aging 등 최신 숙성 기법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막대한 설비 투자 비용과 시간을 들였고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의심의 눈초리에에도 묵묵히 전진했습니다. 마침내 석신한우의 정성어린 숙성육의 맛에 많은 고객들의 호평과 인정이 이어졌습니다.
정가로만 팔겠다는 신념
에누리, 덤이 없는 투명한 가격 공개 역시 석신한우가 최초로 시도한 서비스입니다. 브랜드의 발전 뿐아니라 마장축산물시장의 신뢰도에 긍정적인 영항을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인정하여 2021년 정부가 선정한 선도기업 ‘백년가게'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석신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이 믿고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숙성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